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김관영 바른미래당 탈당,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군산 출마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0-02-06 15:00: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62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관영</a> 바른미래당 탈당,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군산 출마
김관영 바른미래당 의원이 6일 전북 군산시청에서 탈당 기자회견을 열어 군산시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관영 바른미래당 의원이 탈당한다.

김 의원은 6일 전북 군산시청에서 탈당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이 바른미래당이 정당으로서 역할을 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21대 총선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여러 이유로 당을 지키지 못하고 분열된 것은 매우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어떤 정치세력에도 편승하지 않고 모든 보호막을 내려놓고자 한다”며 “지난 8년 동안 국회의원으로서 군산과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해 온 그 성과물을 바탕으로 '정치인 김관영'이라는 이름 석자로 평가받고자 한다”고 말했다.

대안신당과 민주평화당 등이 추진하는 ‘호남통합신당’ 참여를 놓고는 선을 그었다.

그는 호남통합신당 입당 가능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이제는 ‘군산시민당’에 소속되었다는 생각으로 임하겠다”며 “(호남통합신당 입당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대딥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합류에는 가능성을 열어뒀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입당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시민이 더 큰 정치를 위한 행보를 주문하고 있다”며 “당선된다면 시민의 명령이라고 생각하고 뜻을 받들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