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연임 확정, "조직안정과 성장기반 기여"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2-06 14:55: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지완 BNK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의 연임이 결정됐다.

BNK금융지주는 6일 이사회를 열고 김 회장을 다음 대표이사 회장후보로 확정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551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지완</a> BNK금융지주 회장 연임 확정, "조직안정과 성장기반 기여"
김지완 BNK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감 회장은 2017년 취임해 올해 3월로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었다.

사외이사들로 구성된 BNK금융지주 임원후보 추천위원회는 1월22일부터 경영승계 절차를 개시해 다음 회장후보군 5명을 선정하고 평가작업을 진행했다.

이후 후보자들의 면접 평가와 검증, 외부 자문기관 평판 조회 등을 거쳐 김 회장이 최종후보로 낙점됐다.

3월 열리는 BNK금융지주 정기 주주총회에서 동의를 얻으면 김 회장은 연임을 완전히 확정한다.

BNK금융지주는 "김 회장은 취임 뒤 그룹 지배구조 개선과 소통 강화, 조직 안정화에 기여했다"며 "비은행과 비이자 중심 사업재편으로 성장기반을 강화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1946년 태어나 현재 금융권 최고령 CEO다.

부국증권에 입사해 대표이사 사장까지 오른 뒤 현대증권과 하나대투증권 대표이사,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등을 거쳐 2017년 9월 BNK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에 선임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