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경기 이천 한국당과 민주당 지지 엇비슷, 송석준 김용진 조병돈도 접전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02-05 15:02: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기도 이천시는 그동안 보수세가 강했는데 이번 총선을 앞두고는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부일보가 5일 여론 조사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경기도 이천시 국회의원 후보 및 정당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당 지지율은 자유한국당 38.1%, 더불어민주당 37.3%로 집계돼 오차범위에서 접전양상을 보였다.
 
경기 이천 한국당과 민주당 지지 엇비슷, 송석준 김용진 조병돈도 접전
▲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김용진 전 기획재정부 2차관, 송석준 자유한국당 의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조병돈 전 이천시장. <연합뉴스>

정의당은 4.1%, 새로운보수당 3.7%, 바른미래당 1.9%, 대안신당 1.5%, 민주평화당 1.5% 등을 나타냈다.

후보 지지율에서는 송석준 자유한국당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용진 전 기획재정부 2차관이 막상막하의 지지율을 보였다.

송석준 자유한국당 의원이 44.3%의 지지율을 얻어 40.6%를 받은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김용진 전 기획재정부 2차관과 3.7%포인트 차이로 오차범위 안에서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지지 정당별로 살펴보면 민주당 지지층 가운데 김 전 차관을 79.2%가 지지했고 한국당 지지층 가운데 91.0%가 송 의원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른미래당 지지층에서는 송 의원 41.8%, 김 전 차관 41.6%로 집계됐고 무당층에서 송 의원은 22.8%, 김 전 차관은 18.2%을 기록했다.

민주당의 다른 후보인 조병돈 전 이천시장은 34.8%로 43.6%의 송석준 한국당 의원과 오차범위 밖에서 뒤쳐지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여론조사는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가 2월1일과 2일 이틀 동안 경기도 이천시 선거구 지역 18세 이상 유권자 25350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적으로 500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 응답률은 8.4%였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