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 월 3만 원대 5G통신 요금제 내놔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0-02-05 12:05: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헬로비전이 운영하는 알뜰폰 브랜드 헬로모바일이 월 3만 원대 5G통신 요금제를 출시한다.

LG헬로비전은 헬로모바일이 5G통신 요금제와 단말기를 출시하고 오프라인 매장과 헬로모바일 온라인쇼핑몰(다이렉트몰)에서 상품 판매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 월 3만 원대 5G통신 요금제 내놔
▲ LG헬로비전이 월 3만 원대로 9GB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5G통신 요금제를 출시한다. < LG헬로비전 >

헬로모바일은 단말기형 요금제 2종, 유심형 요금제 2종을 출시했다. 

LG헬로비전에 따르면 이 가운데 유심형 요금제 2종은 합리적 가격에 음성·문자메시지·데이터를 모두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5G라이트유심 9GB’ 요금제는 월 요금 3만9800원에 9GB의 기본 데이터, 기본 데이터 소진 후 1Mbps의 속도제한 무제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현대카드와 롯데카드 등 제휴카드를 이용하면 전달 카드실적에 따라 최대 2만 원까지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5G스페셜유심 180GB’ 요금제는 월 요금 6만6천 원에 180GB의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기본 제공 데이터를 모두 사용하면 10Mbps의 숙도제한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LG헬로비전은 프리미엄 5G통신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싶은 고객들의 수요를 반영해 LG전자의 ‘V50S 씽큐(ThinQ)’ 단말기도 출시한다.

이 단말기는 두 개 화면에 서로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는 ‘듀얼스크린’ 기능을 지원한다. V50S 씽큐는 LG헬로비전이 새로 출시한 단말 요금제 2종(5G라이트9GB, 5G스페셜180GB) 가운데 원하는 요금제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우영상 헬로모바일사업그룹장은 “5G통신 가격 부담을 호소하던 기존 고객들의 요구에 맞춰 5G통신이 보편적 서비스로 정착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구성했다”며 “앞으로 5G통신시대 통신비 인하의 첨병 역할을 이어가는 한편 5G통신서비스 다양성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