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실적발표] 신세계푸드, 에프알텍, 모바일리더, 신세계인터내셔날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02-04 17:34: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푸드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3201억300만 원, 영업이익 221억6000만 원, 순이익 43억5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3.2% 늘었다. 영업이익은 19%, 순이익은 48.9% 줄었다.
[실적발표] 신세계푸드, 에프알텍, 모바일리더, 신세계인터내셔날
▲ 김운아 신세계푸드 제조서비스부문 대표이사.


에프알텍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61억5000만 원, 영업손실 10억9700만 원, 순손실 12억9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6.27% 늘었다. 영업손실폭은 62.48%, 순손실폭은 18.92% 축소됐다.

모바일리더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236억 6400만 원, 영업이익 47억5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54.2%, 영업이익은 38.2% 늘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1조4250억100만 원, 영업이익 844억9200만 원, 순이익은 752억9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12.9%, 영업이익은 52.2%, 순이익은 30.6%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한화투자 "에스엘 수주 물량 많아 이익 체력 좋아져, 자동차업황 위축이 주가에 부담"
인천공항 도착 여객기서 태어난 신생아 숨져, 필리핀 산모 조사
강원랜드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 및 폐광지역 민간 성장 활성화 맞손
하나증권 "동국제강 하반기 수익성 개선, 중국산 후판 반덤핑 관세와 원/달러 환율 하락"
LX하우시스 그룹홈 주거환경 개선 나서, "아동의 안전한 공간 위해 지원"
하나증권 "세아베스틸지주 2분기 판매량 회복, 신성장사업 가시권 돌입"
은행연합회, KT LG유플러스와 보이스피싱 예방·근절 위한 업무협약
하나증권 "현대제철 봉형강 수요 내년 회복 전망, 수입산 철강 규제 강화도 긍정적"
상상인증권 "휴메딕스 필러 수출 증가 지속, 복합필러에 대한 기대 높아져"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백령도 해병대 방문해 위로금 3천만 원 전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