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로템 작년 실적 정정, 기존 발표보다 영업손실 450억 더 늘어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0-02-04 16:46: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로템이 최근 발표했던 2019년 잠정실적을 정정했다.

기존 발표보다 영업손실이 450억 원 넘게 늘었다.
 
현대로템 작년 실적 정정, 기존 발표보다 영업손실 450억 더 늘어
▲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

현대로템은 4일 정정공시를 통해 2019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4777억 원, 영업손실 2532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2.7% 늘었으나 영업손실은 29.1% 늘었다.

현대로템은 1월23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 2조4959억 원, 영업손실 2077억 원을 냈다고 밝혔는데 이와 비교해 매출은 비슷하지만 적자폭이 21.9% 더 늘어났다.

현대로템은 “철도 납품차량 시운전 검사 비용 등으로 추가적으로 원가가 반영된 탓에 실적을 정정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아시아나항공 항공유 급등에 '비상경영' 돌입, "비용구조 전반 재검토"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