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제일제당 비비고죽 3천만 개 넘게 팔려, 매출 올해 1천억 기대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2-04 10:44: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제일제당의 상온 파우치죽 제품이 3천만 개 넘게 팔렸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죽’이 올해 1월 말 기준으로 누적 판매량 3천만 개를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CJ제일제당 비비고죽 3천만 개 넘게 팔려, 매출 올해 1천억 기대
▲ CJ제일제당의 '비비고죽' 제품 사진. < CJ제일제당 >

비비고죽은 출시 뒤 14개월 동안 누적 매출이 800억 원을 넘어섰고 2019년 한 해 매출만 670억 원을 보였다.

CJ제일제당은 올해는 비비고죽에서 매출 1천억 원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장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17년 상품죽시장 규모는 720억 원대에서 2019년 1330억 원대로 2년 사이 2배가량 커졌다.

비비고죽은 2019년 상품죽시장 점유율 34.7%를 차지해 2위에 올랐다. 1위는 동원F&B(43.5%)다.

정영철 CJ제일제당 비비고죽 마케팅담당 부장은 “비비고죽은 쌀알의 살아있는 식감, 깊은 육수, 풍성한 고명 등 차별화된 맛과 품질로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며 “비비고 브랜드력을 바탕으로 죽의 일상식화 추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비비고죽을 1천억 원대 메가 가정간편식 제품으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