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콜마비앤에이치 주식 매수의견 유지, "신규공장 가동해 매출 늘어"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2-04 09:03: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콜마비앤에이치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국내와 해외에서 신규 공장을 가동하는 데다 신규 고객사 확대 등으로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파악됐다.
 
콜마비앤에이치 주식 매수의견 유지, "신규공장 가동해 매출 늘어"
▲ 정화영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이사.

한경래 대신증권연구원은 4일 콜마비앤에이치 목표주가를 3만7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3일 콜마비앤에이치 주가는 2만65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 연구원은 “콜마비앤에이치가 올해 상반기 음성에 3공장을 완공해 생산능력이 늘어날 것”이라며 “더욱이 신규 고객사 확대와 기존 고객사의 수출이 늘어나면서 콜마비앤에이치 매출도 증가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콜마비앤에이치는 한국콜마의 건강기능식품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회사로 주로 OEM(주문자상표 부착생산) 형태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올해 상반기 음성 3공장을 완공하면서 국내 생산능력이 2천억 원에서 3천억 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파악됐다.

콜마비앤에이치는 기존 고객사인 ‘애터미’의 수출 증가와 신규 고객사 확보로 매출이 확대되며 2020년 중순에는 중국의 ‘강소 콜마’ 공장을 가동하면서 중국에서 생산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애터미가 중국에서 영업허가를 받게 되면 연태콜마를 통한 신규매출도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 연구원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콜마비앤에이치의 주력상품인 면역력 개선제품 ‘헤모힘’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더욱이 올해 여주 추출물을 바탕으로 신규제품 출시도 앞두고 있어 호재가 이어질 수 있다”고 바라봤다.

콜마비앤에이치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234억 원, 영업이익 85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 추정치보다 매출은 13.5%, 영업이익은 13.3%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