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삼성중공업 주식 매수의견 유지, "LNG선 비중 커져 올해 흑자 가능"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2-04 08:30: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중공업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수익성이 양호한 LNG선 매출비중이 커져 흑자전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파악됐다.
 
삼성중공업 주식 매수의견 유지, "LNG선 비중 커져 올해 흑자 가능"
▲ 남준우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배세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4일 삼성중공업 목표주가를 9800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3일 삼성중공업 주가는 658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배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은 올해 LNG선 매출비중이 높아지고 설비 및 인력 효율화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흑자전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삼성중공업은 2020년 LNG선 매출.비중이 40%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배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이 올해 LNG프로젝트 발주를 최소 50척 이상을 확보하고 있다”며 “LNG추진선 및 스크러버 설치 선박 등의 발주가 늘어나 평균판매단가(ASP)도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목표 수주금액이 지난해보다 18% 늘어난 84억 달러인데 이를 달성한다면 2020년 말 수주잔고는 16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7조7605억 원, 영업이익 864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5.5% 늘어나고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