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시큐어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04억4300만 원, 영업이익 21억2100만 원, 순이익 25억3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23.7% 늘었고, 영업이익은 47.2%, 순이익은 33% 줄었다.
이노션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2742억7400만 원, 영업이익 1217억200만 원, 순이익 948억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2.8%, 영업이익은 3%, 순이익은 2.6% 늘었다.
삼진제약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419억2600만 원, 영업이익 471억3천만 원, 순이익 139억3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7%, 영업이익은 20.8%, 순이익은 45.4% 줄었다.
대아티아이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140억8400만 원, 영업이익 90억2100만 원, 순이익 34억6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1.09%, 영업이익은 15.42% 늘었고, 순이익은 44.93%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대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