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동국제강 노사 올해 임금협약 조기타결, 장세욱 "철강 위기의식 공유"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0-02-03 17:03: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동국제강 노사가 2020년 임금협상을 일찌감치 타결했다.

동국제강 노사는 3일 인천공장에서 ‘2020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동국제강 노사 올해 임금협약 조기타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2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장세욱</a> "철강 위기의식 공유"
장세욱 동국제강 대표이사 부회장.

철강업계에서 최초로 올해 임금협상을 마무리했다.

장세욱 동국제강 대표이사 부회장은 “이번 임금협상 타결은 노사가 글로벌경제 부진 등 철강업황의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위기의식을 공유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박상규 동국제강 노조위원장은 “동국제강의 상생 노사문화는 대외적 자랑거리”라며 “노사가 한마음이 되어 100년 영속기업의 기틀을 마련하자”고 말했다.

동국제강 노동조합은 1994년 국내 노조 최초로 ‘항구적 무파업’을 선언했다.

이후 26년 동안 파업 없이 해마다 협상을 마무리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