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한화건설, 전경련회관 떠나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5년 만에 새 출발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02-03 11:51: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건설이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을 떠나 5년 만에 장교동 한화빌딩으로 돌아왔다.

한화건설은 3일 보도자료를 내고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으로 사옥 이전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화건설, 전경련회관 떠나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5년 만에 새 출발
▲ 장교동 한화빌딩.

한화건설이 장교동 한화빌딩으로 돌아온 것은 건물 리모델링 공사에 따른 공간 문제로 2014년 11월 여의도 전경련회관으로 사옥을 이전한 지 약 5년 만이다.

한화건설은 여의도에서 지내는 5년 동안 개별기준 매출이 2015년 2조7천억 원에서 2018년 3조6천억 원으로 늘었다.

같은 기간 개별기준 영업이익도 적자에서 흑자 3074억 원으로 돌아서는 등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한화건설은 올해 매출 4조 원 돌파와 5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 달성을 목표로 잡았다. 중장기적으로는 핵심사업 비중을 늘리고 시장 선도력을 지속해서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한화건설은 이를 위해 복합개발사업에 특화한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글로벌 인프라 디벨로퍼’ 도약을 힘쓰고 지난해 선보인 아파트 브랜드 ‘포레나(FORENA)’의 가치를 올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로 키우기로 했다.

내부적으로는 IT시스템을 포함한 경영시스템 선진화를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변화)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신용과 의리에 기반을 둔 정도경영과 준법경영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며 “2020년은 한화건설에게 또 다른 10년을 준비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해이자 신사옥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업무를 시작하는 의미 있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정부 "베네수엘라 사태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향후 동향 면밀히 살피겠다"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