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중기부 마스크 31만 개 배부, 박영선 "중소기업 소상공인 피해 최소화"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0-02-02 14:47: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소벤처기업부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상인, 관광지 상권과 중국 소재 우리나라 중소기업에 마스크 31만개를 지원하기로 했다.

중기부는 5일부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30만 개)과 중소기업중앙회(1만 개)로부터 지원받은 마스크 31만 개를 국내 소상공인과 관광지상권, 중국에 있는 우리나라 중소기업에 전달한다고 2일 밝혔다.
 
중기부 마스크 31만 개 배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734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영선</a> "중소기업 소상공인 피해 최소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전국 62개 소상공인지원센터에 2천 개씩 모두 12만4천 개의 마스크를 전통시장 상인회와 상점가에 지원한다.

또 국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동대문과 명동 등 관광지 상권을 중심으로 마스크 17만6천 개를 배부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중앙회로부터 지원받은 마스크 1만 개는 중국 베이징, 상하이, 시안, 충칭, 광저우에 있는 수출 비아이 5곳 및 칭다오 중소기업지원센터를 통해 중국에 진출해 있는 우리나라 중소기업에 전달하기로 했다.

수출입은행, 중기중앙회, 코트라 등 수출 유관기관과 협력해 중국 후베이성 에 있는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애로사항과 피해 발생 여부를 조사할 것이라도 중기부는 전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이번 마스크 배포를 시작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정책적 노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