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BMW 벤츠, 수입차 1위 자리 놓고 초접전

장윤경 기자 strangebride@businesspost.co.kr 2015-08-19 18:44: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MW가 올해 7월까지 수입차 판매 1위를 지켰다.

메르세데스-벤츠는 판매 증가율에서 1위에 올라 BMW의 판매대수를 바짝 따라붙었다.

  BMW 벤츠, 수입차 1위 자리 놓고 초접전  
▲ 김효준 BMW코리아 사장.
19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1~7월 국내에서 판매된 수입차 가운데 BMW가 2만8123대를 판매해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2만3621대)보다 19.1% 늘어난 것이다.

BMW는 수입차 시장점유율에서도 20.02%로 1위를 차지했다.

판매량 2위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차지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해 같은 기간(1만9991대)보다 34.6% 늘어난 2만6899대를 판매했다. 벤츠의 시장점유율은 19.14%로 BMW를 바짝 따라붙었다.

폴크스바겐은 7월까지 2만1633대를 팔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판매량이 16.8% 늘어났다. 시장점유율은 15.39%를 기록했다.

아우디는 7월까지 1만6396대를 판매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판매량이 4.8% 증가했다. 시장점유율은 12.22%였다.

올해 1~7월 베스트셀링카 1위는 폴크스바겐의 티구안이 차지했다. 2위는 BMW 520d였다. 3위는 폴크스바겐의 골프, 4위는 아우디의 A6였다.

올해 7월까지 국가별 점유율을 보면 유럽 80.58%, 일본 11.82%, 미국 7.6%로 나타났다. 유럽 가운데 독일이 68.5%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올해 1~7월 수입차 판매량은 14만539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11만2375대)보다 25.1% 증가했다.

반면 올해 1~7월 국내 생산 완성차 수출 물량은 모두 180만3187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3% 줄었다.

국산차는 원화강세와 생산원가 상승으로 고전한 반면 수입차는 엔화와 유로화 약세 덕분에 가격 경쟁력을 높였기 때문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윤경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CJENM 올해 피프스시즌 납품 공백 직면, 윤상현 기댈 언덕은 스튜디오드래곤·CJEN..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