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대우조선해양, 9개월째 수주잔량 1위 지켜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5-08-19 14:34: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조선해양이 단일 조선소 기준으로 수주잔량에서 9개월째 1위를 지켰다.

19일 클락슨리서치가 발표한 세계 조선소 현황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는 지난 7월 말 기준으로 수주잔량 857만5천CGT(표준화물선환산톤수)으로 1위를 수성했다. 수주척수는 132척이다.

  대우조선해양, 9개월째 수주잔량 1위 지켜  
▲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
그러나 대우조선해양 수주잔량은 지난 6월 말 888만2천CGT에서 다소 감소했다.

단일 조선소 수주잔량 순위 2위는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차지했다. 삼성중공업은 수주잔량 522만5천CGT, 수수척수 90척을 기록했다. 삼성중공업 역시 6월 말 수주잔량 535만5천CGT에서 소폭 줄어들었다.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는 수주잔량 506만9천CGT, 수주척수 101척으로 3위를 유지했다.

현대중공업은 조선3사 가운데 유일하게 수주잔량이 늘어나며 수주잔량 500만CGT를 회복했다.

4위와 5위는 현대중공업 계열사인 현대삼호중공업 영암조선소(404만8천CGT, 91척)와 현대미포조선 울산조선소(262만8천CGT, 118척)가 차지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1174만5천CGT로 조선그룹별 수주잔량에서 독보적 1위를 이어가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현대차증권 "대웅제약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유통채널 변경 탓에 실적 부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