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가스공사 정규직 전환 '집중협의' 약속, 비정규직 노조는 파업중단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20-01-29 18:08: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가스공사가 정규직 전환 문제를 두고 집중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한국가스공사는 비정규직 노동조합과 정규직 전환 문제를 2월7일 논의하기로 약속했고 이에 따라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파업을 중단했다고 29일 밝혔다.
 
가스공사 정규직 전환 '집중협의' 약속, 비정규직 노조는 파업중단
▲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

민주노총 소속 가스공사 비정규직 노동조합은 28일 직접고용을 촉구하며 전국 14개 지역본부에서 파업을 벌였다.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28일에 이어 29일 비정규직 노동조합원들과 다시 만나 노동자·사용자·전문가 대표단별 위원 참여로 ‘집중협의’를 2월7일 열기로 합의했다.

가스공사는 앞으로 2017년 7월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이 발표된 데 따라 정규직 전환을 추진해가기로 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고용 불안에 노출된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처우 개선과 고용안정을 위해 노력해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며 “법령과 정부의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을 고려해 정규직 전환을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가스공사는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노동자·사용자·전문가협의회와 기타 실무협의회 등 비정규직 노동자와 대화하기 위한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