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기 순이익 줄어도 배당은 늘려, LG이노텍은 전년 수준 유지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1-29 18:03: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기가 작년 순이익은 줄었지만 배당금은 늘렸다.

LG이노텍은 지난해 수준을 그대로 유지했다.
 
삼성전기 순이익 줄어도 배당은 늘려,  LG이노텍은 전년 수준 유지
▲ 경계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내정자(왼쪽)과 정철동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

29일 삼성전기는 2019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100원, 우선주 1주당 1150원을 현금배당한다고 발표했다.

시가 배당율은 보통주가 0.9%, 우선주가 2.4%이다. 배당금 총액은 832억 원으로 배당성향은 15.8% 수준이다.

LG이노텍은 2019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00원을 현금배당한다고 밝혔다.

시가 배당율은 0.22%, 배당금 총액은 71억 원이며 배당성향은 6.9% 수준이다.

두 회사는 이날 2019년 4분기 실적과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삼성전기의 2019년 순이익은 528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2.9% 감소했다. 같은 해 LG이노텍의 순이익은 1023억 원으로 37.3% 감소했다.

삼성전기는 순이익 감소에도 지난해보다 결산배당금을 주당 100원 늘렸다. 배당금 총액도 757억 원에서 80억 원가량 늘어났다.

LG이노텍의 결산배당액은 지난해와 같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단독] KT 사장 후보 박윤영, "MS와 AI 협력 큰 틀 유지, 자체 AI 사업으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