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실적발표] 삼광글라스, 제일제강, 서플러스글로벌, 옵티시스, 케이씨티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01-29 13:39: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광글라스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842억4500만 원, 영업이익 11억2100만 원, 순이익 11억9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7.1%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실적발표] 삼광글라스, 제일제강, 서플러스글로벌, 옵티시스, 케이씨티
▲ 문병도 삼광글라스 대표이사 사장.

제일제강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51억1천만 원, 영업손실 33억2500만 원, 순손실 35억1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7.7%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서플러스글로벌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103억7600만 원, 영업이익 29억7100만 원, 순이익 15억5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24.4%, 영업이익은 89.1%, 순이익은 92.4% 줄었다.

옵티시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99억4400만 원, 영업이익 22억3200만 원, 순이익 28억8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6.3%, 영업이익은 31.3% 줄었고 순이익은 4.1% 늘었다.

케이씨티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00억 5800만 원, 영업이익 12억7900만 원, 순이익 8억6천 만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34.8%, 영업이익은 34.7%, 순이익은 30.5%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SK하이닉스 HBM'에 자신감, "엔비디아 젠슨 황 요구보다 개발 빨라"
최태원 "수출주도 경제 바꿔야", '경제 연대' '해외투자' '해외시민 유입' 필요
윤석열 구속에 엇갈린 반응, 국힘 "사법부에 유감" 민주당 "국민 분노 덕분"
우리금융 회장 임종룡 해외투자자에 서한, "밸류업 정책 일관되게 추진할 것"
하나금융 함영주 베인캐피탈에 국내 투자 확대 요청, "새 사업기회 창출"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에 구속영장 발부, 현직 대통령 사상 처음
HD현대건설기계 필리핀서 굴착기 122대 수주, 세계 시장 점유율 확대 박차
비트코인 1억5544만 원대 1%대 상승, 트럼프 취임 기대에 강세
[재계 뉴리더] '사촌경영' LS그룹 오너 3세대 부상, 2030년 '3세 시대' 첫 ..
영업 치우친 4대 금융 은행장 인사, 밸류업 챙길 지주 CFO 무게감 커졌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