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화웨이 작년 5G스마트폰 출하량 1위, 출시국가는 삼성전자가 더 많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1-29 11:47: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화웨이 작년 5G스마트폰 출하량 1위, 출시국가는 삼성전자가 더 많아
▲ 2019년 글로벌 5G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스트레티지애널리틱스>
2019년 세계 5G통신 스마트폰시장에서 화웨이가 삼성전자보다 더 많은 제품을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화웨이 5G폰이 주로 중국에서 팔린 반면 삼성전자는 아시아는 물론 북미와 유럽 등 다양한 나라에서 5G스마트폰을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시장 조사기관 스트레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지난해 화웨이는 5G스마트폰 690만 대를 출하했다. 출하량 기준 시장 점유율 36.9%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2위인 삼성전자는 670만 대를 출하해 점유율 35.8%를 보였다.

다음으로는 비보(200만 대), 샤오미(120만 대), LG전자(90만 대) 순이었다.

삼성전자는 출하량에서 화웨이에 미치지 못했지만 더 많은 국가에 5G스마트폰을 판매한 것으로 파악됐다.

스트레티지애널리틱스는 “화웨이의 5G스마트폰은 거의 다 중국에 출시됐다”며 “삼성전자의 5G스마트폰 출하량은 한국에서 영국, 미국에 이르는 광범위한 국가에 분포돼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