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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20" align="center"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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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width="10"> </td>
<td align="center"><img border="1" alt="신종균, 삼성전자 패블릿의 휴대성을 강조하는 까닭"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508/16097_24688_3728.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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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24688"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신종균 삼성전자 IM(무선사업)부문 사장이 지난13일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 언팩 2015'행사를 열고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노트와 갤럭시S6엣지 플러스를 선보이고 있다.</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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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 사장이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 플러스를 통해 패블릿의 장점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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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패블릿 시장을 개척한 만큼 패블릿의 활용도에 최적화한 스마트폰이라는 점을 강조해 애플 아이폰6S에 맞서려는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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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애플 아이폰6이 커지면서 애플 아이폰에 대해 거부감을 보이고 있는 기존 아이폰 사용자에게 삼성전자의 태블릿이 체감크기가 작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알려 아이폰 교체수요도 끌어들이려는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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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외신을 종합하면 신종균 사장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신제품으로 패블릿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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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사장은 지난 13일 5.7인치 대화면을 탑재한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 플러스를 동시공개하며 패블릿의 장점을 홍보하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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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사장은 신제품 발표회에서 “우리는 대화면 스마트폰에 대한 확신을 지니고 있다”며 “패블릿은 콘텐츠 이용과 업무활용에 특화했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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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이번 신제품에 화면분할작업과 문서작성기능 등 패블릿에서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을 강화하며 큰 화면이 보유한 장점들을 알리는 데 힘을 쏟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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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신 사장은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 플러스에서 그동안 패블릿의 단점으로 꼽혀왔던 휴대성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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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신제품에 곡면 디자인을 적용해 체감크기를 줄이고 이전 제품인 갤럭시노트4보다 배터리 용량을 줄이며 두께도 더 얇게 만들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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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삼성전자는 배터리의 효율과 충전시간을 개선하고 새로운 고속무선충전기능도 탑재하며 용량이 줄어든 배터리의 불편함을 최소화는 데 주력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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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전문매체 폰아레나의 실험결과 갤럭시노트5의 연속사용시간은 9시간11분으로 갤럭시노트4의 8시간43분에 비해 길게 나타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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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사장은 이런 노력을 통해 패블릿 수요를 확대하고 큰 화면에 부담을 느끼던 기존 프리미엄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끌어들이는 데 집중하려는 것으로 관측된다. 아이폰5나 아이폰5S 사용자 가운데 상당수는 아이폰6의 크기가 커지면서 거부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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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20" align="right"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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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width="10"> </td>
<td align="center"><img border="1" alt="신종균, 삼성전자 패블릿의 휴대성을 강조하는 까닭"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508/16097_24689_3914.jpg" /></td>
<td width="10">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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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24689"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삼성전자의 패블릿 신제품 '갤럭시노트5'.</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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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전문매체 패스트컴퍼니는 “삼성전자의 패블릿 신제품은 패블릿을 더 이상 하나의 제품군이 아닌 주류상품으로 만들었다”며 “큰 화면이 더 이상 단점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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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사장은 애플이 지난해 내놓은 패블릿 아이폰6플러스에 비해 삼성전자의 신제품이 지닌 장점을 직접적으로 비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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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사장은 “갤럭시노트5는 아이폰6플러스보다 화면이 더 크지만 전체 크기는 작다”며 “곡면 디자인을 적용해 더욱 작게 느껴지는 체감효과를 줬다”고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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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가디언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에서 패블릿의 비중은 점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삼성전자와 애플의 패블릿 경쟁으로 당분간 시장에서 패블릿의 인기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