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검찰,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에서 최순실에게 징역 25년 구형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20-01-22 17:51: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검찰이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사건에서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에게 징역 2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22일 서울고등법원 형사6부의 최서원씨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5년과 벌금 300억 원, 추징금 70억5천만여 원을 구형했다.
 
검찰,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에서 최순실에게 징역 25년 구형
▲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

검찰은 구형 이유로 “민간인이 국정을 농단해 사익을 추구하고 많은 뇌물을 수수했다”며 “뇌물을 수수한 기간이 길고 뇌물공여자의 현안에 자세히 개입한 데다 뉘우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씨는 2심에서 징역 20년이 선고됐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2019년 최씨의 강요 등 일부 혐의를 무죄로 봐야 한다는 등의 이유로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에 돌려보냈다.

최씨 변호인은 파기환송심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씨의 딸 정유라씨,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 손석희 JTBC 사장 등을 증인으로 요청했으나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