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엘리베이터 안전경영 결의대회, 송승봉 "사망사고 제로 달성"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01-22 16:07: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엘리베이터 안전경영 결의대회, 송승봉 "사망사고 제로 달성"
▲ 송승봉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앞줄 가운데)가 23일 경기 이천 본사에서 진행한 안전경영 결의대회에서 현대엘리베이터와 협력업체 임직원과 함께 안전 메시지를 적은 안전 현수막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엘리베이터가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 안전역량을 강화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2일 경기 이천 본사에서 임직원과 협력업체 임직원 3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경영 결의대회’를 열었다.

송승봉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는 “업계 선도기업으로 책임을 다하고 산업재해 감축이라는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사망사고 제로, 재해율 0.08% 달성으로 직원 모두에게 더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우선 안전 리더십 강화를 위해 전 사업부문, 본부, 담당 관리자의 핵심성과지표(KPI)에 재해율 감소 비율을 확대 적용한다. 특히 안전수칙 미준수나 중대사고 발생 때 관리조직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기로 했다.

안전교육도 확대한다. 지난해 11만7천 시간이었던 관련 교육을 올해 16만7천 시간으로 약 1.4배 늘리고 특히 초급 기술자 대상 교육을 강화했다. 현장 및 안전 업무 수행에 따른 임직원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전문 상담 프로그램도 도입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해부터 현장안전 강화를 위한 부문별 태스크포스팀(TFT)을 구성하고 엘리베이터 유지관리 작업 중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안전운행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