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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올라, 리비아 군벌이 송유관 폐쇄해 원유 공급 차질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1-21 07: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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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올랐다.

리비아 군벌이 송유관을 폐쇄하면서 원유 공급에 차질이 생긴 것으로 파악된다.
 
국제유가 올라, 리비아 군벌이 송유관 폐쇄해 원유 공급 차질
▲ 20일 국제유가가 올랐다.

20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4% 오른 58.7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3월물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0.12% 상승한 65.2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CNBC에 따르면 최근 리비아 동부 군벌인 리비아국민군(LNA)이 하마다와 자위아를 연결하는 송유관을 폐쇄했다.

이후 리비아 국영석유회사(NOC)는 엘샤라라 유전과 엘필 유전에서 원유 감산에 들어갔다.

엘샤라라 유전은 하루 원유 생산량이 30만 배럴에 이르는 리비아 최대 유전이다

현재 리비아는 수도 트리폴리 등 서부를 지배하는 ‘리비아통합정부(GNA)’와 동부 군벌인 리비아국민군 세력으로 나뉘어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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