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국제유가 올라, 리비아 군벌이 송유관 폐쇄해 원유 공급 차질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1-21 07:38: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올랐다.

리비아 군벌이 송유관을 폐쇄하면서 원유 공급에 차질이 생긴 것으로 파악된다.
 
국제유가 올라, 리비아 군벌이 송유관 폐쇄해 원유 공급 차질
▲ 20일 국제유가가 올랐다.

20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4% 오른 58.7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3월물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0.12% 상승한 65.2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CNBC에 따르면 최근 리비아 동부 군벌인 리비아국민군(LNA)이 하마다와 자위아를 연결하는 송유관을 폐쇄했다.

이후 리비아 국영석유회사(NOC)는 엘샤라라 유전과 엘필 유전에서 원유 감산에 들어갔다.

엘샤라라 유전은 하루 원유 생산량이 30만 배럴에 이르는 리비아 최대 유전이다

현재 리비아는 수도 트리폴리 등 서부를 지배하는 ‘리비아통합정부(GNA)’와 동부 군벌인 리비아국민군 세력으로 나뉘어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국토장관 김윤덕 "주택 공급 후속대책, 1월 안에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
기업공개 세 번째 도전하는 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통과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620선 상승 마감,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9일 오!정말] 국힘 주호영 "포대갈이로는 성공하지 못한다"
루센트블록 허세영 "STO 인가 불공정", 장외거래소 출범 전부터 잡음
애플 주가 올해 35% 상승 잠재력, AI 전략 펼칠 팀 쿡 CEO 유임이 촉매 
한전 미국 전력망 시장 진출 본격화, 김동철 전력요금 동결에 해외서 실적 개선 노려
'부정채용' 의혹 대법원 판결 앞둔 하나금융 함영주, 금융권 과거사례 보니
[2026 위기탈출 키맨②] 포스코이앤씨 2026년엔 '중대재해 0' 이룰까, 안전 전..
위메이드 첫 슈팅게임 '미드나잇 워커스'로 반전 모색, 박관호 '탈 MMORPG' 승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