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권오현 윤부근 신종균 퇴장, 삼성전자 이재용시대로 세대교체 마무리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1-20 16:28: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04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오현</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4962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부근</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676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종균</a> 퇴장, 삼성전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132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용</a>시대로 세대교체 마무리
▲ 왼쪽부터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 윤부근 부회장, 신종균 부회장.
권오현·윤부근·신종균 등 삼성전자 회장단 3인방이 퇴진한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시절 대표를 맡았던 이들이 물러나면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체제로 세대교체가 마무리된 것으로 보인다.

20일 삼성전자는 권오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 윤부근 CR담당 부회장, 신종균 인재개발담당 부회장이 공식 직책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관례에 따라 이들은 고문으로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정확한 거취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들은 현재 삼성전자 사업의 기틀을 놓은 주역들이다. 권오현 회장은 반도체 초격차 전략을 이끌었고 윤부근 부회장은 글로벌 TV 1위를 일궜다. 신종균 부회장은 갤럭시 스마트폰의 신화를 시작했다.

이들은 이건희 회장 시절인 2012년 삼성전자가 부품(DS)과 세트(CE,IM)부문을 분리하는 조직개편을 실시하면서 각 부문의 대표이사를 맡아 사업을 이끌어 왔다.

이후 이재용 부회장이 경영전면에 나서면서 2015년 각각 종합기술원장, 생활가전사업부장, 무선사업부장 자리에서 내려왔다. 

2017년 연말 인사에서 대표이사 자리도 현 김기남·김현석·고동진 사장에게 넘겨주고 경영일선에서 물러난 뒤 후진 양성과 대외협력 등의 활동을 해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쿠팡 기프트카드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수백만 개 상품부터 배달음식까지
국힘 장동혁 대표 체제 사무총장으로 정희용 내정, 정책위의장에 김도읍
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 특위 "특별재판부 포함 내란특별법 도입 검토"
정청래 "검찰개혁에 당·정·대 이견 없어, 검찰청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  
비트코인 1억5144만 원대 하락, 금융위원장 후보 이억원 "가상자산 내재적 가치 없다"
한화그룹, 글로벌·엔진·파워시스템·호텔앤드리조트 4개 계열사 새 대표 내정
권성동 통일교 금품수수 부인, 통일교 총재 한학자 "정치적 청탁 없어"
LG전자 하반기 신입사원 수시채용 실시, 연구개발과 영업·마케팅 채용
APEC 당국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잇단 방문, 원전 역량 점검 및 협력 논의
한화생명 암 경험 청년과 함께하는 운동회, "'연대의 장'으로 다방면 지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