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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명예회장 신격호, 병세 급격히 악화돼 중환자실에 입원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20-01-19 15: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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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19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명예회장은 18일 밤 건강상태가 크게 나빠져 서울아산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롯데 명예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6022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격호</a>, 병세 급격히 악화돼 중환자실에 입원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롯데그룹 임원진들도 서울아산병원을 찾았다.

롯데 관계자는 “신 명예회장의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만일에 대비해 그룹 주요 임원진들이 병원에 모여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신 회장은 지난해 11월 탈수 증상으로 보름가량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한 뒤 다시 8일 만에 다시 입원한 바 있다.

신 명예회장은 지난해 10월31일(음력 10월4일)로 만 99세가 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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