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시장과머니  특징주

쌍용차 주가 초반 급등, 최대주주 마힌드라 사장의 한국 방문 영향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20-01-16 11:08: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쌍용차 주가가 초반 급등하고 있다.

최대주주인 마힌드라앤마힌드라의 파완쿠마 고엔카 사장이 한국을 찾아 산업은행과 정부에 쌍용차 지원을 요청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쌍용차 주가 초반 급등, 최대주주 마힌드라 사장의 한국 방문 영향
▲ 예병태 쌍용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16일 오전 10시55분 기준으로 쌍용차 주가는 전날보다 345원(16.71%) 오른 2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고엔카 사장은 16일부터 17일까지 한국에 방문해 쌍용차 노사와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 정부 관계자들을 만날 예정으로 알려졌다.

고엔카 사장은 정부와 산업은행에 쌍용차 지원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마힌드라는 쌍용차의 정상화를 위해 2300억 원가량을 직접투자하는 등의 지원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기 실리콘 캐패시터 양산 본격화, "피지컬AI 시대 수요 급증 전망"
체코전 승리에 금융권 월드컵 마케팅 주목, 특화상품·응원전으로 고객 잡고 브랜드 알리고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AI 인프라 확장 경쟁, AI 데이터센터 주도권 전략 '3..
엔비디아 대항 독자 AI칩 시장 급성장 전망,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 수요 더 늘..
독일 기후회의서 화석연료 퇴출 또 뒷전, 올해 유엔 기후총회 '전기화' 내세워 우회로 모색
식음료기업 스테디셀러에 이유있는 신상 추가, '낯선 맛' 붙으면 오리지널 매출 덩달아 ..
청소년 자살률 절반 줄이기 대책 시동, 범정부 대응 진전 있지만 '산 넘어 산'
보험사도 고환율 장기화에 비상, 환헤지 비용 상승에 건전성·배당 부담 커진다
중국 전기차 기업도 휴머노이드 개발 속도, 현대차 테슬라와 공급망 경쟁 가열
코트라 반도체 넘어 K소비재서도 기회 본다, 강경성 수출 1조 달러 조기 달성 지원 담금질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