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스튜디오드래곤 주가 상승 전망", 지상파 방송국으로 매출처 넓혀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1-14 09:10: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스튜디오드래곤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지상파 방송국으로 매출처를 확대함에 따라 이익 안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됐다.
 
"스튜디오드래곤 주가 상승 전망", 지상파 방송국으로 매출처 넓혀
▲ 최진희 스튜디오드래곤 대표이사.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4일 스튜디오드래곤 목표주가를 11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13일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8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스튜디오드래곤은 2020년 매출 플랫폼 다각화 노력으로 실적 안정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스튜디오드래곤은 CJENM과 넷플릭스에 높은 매출 의존도를 보이고 있지만 제작 작품이 지상파 방송국에 편성되는 등 매출처를 다각화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020년 스튜디오드래곤에 소속된 김은숙 작가의 신작인 대작 ‘더 킹: 영원의 군주’가 지상파 방송국 SBS에 편성될 것으로 알려졌다.

스튜디오드래곤은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글로벌 판매 수요처가 증가해 실적 안정성 또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됐다.

한한령 해제에 따른 중국시장 매출 재개 가능성 또한 스튜디오드래곤이 실적 호조를 보일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혔다.

이 연구원은 “한국과 중국의 관계 진전으로 중국시장 진출이 재개되면 중국 매출 대부분이 영업이익에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584억 원, 영업이익 727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댔다. 2019년 실적 추정치보다 매출은 17.96%, 영업이익은 86.72%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국민연금기후행동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10년, 기후대응 소외는 여전"
KT 31일 주총서 박윤영 대표 선임, 주총 직후 임원인사·조직개편 전망
한국의 대미 투자 본격화 눈앞, 현대건설 원전 시공 첫 성과 기대 커진다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중국 '무풍지대' 평가, 재생에너지로 자급체제 구축
영국 기후위 "에너지 위기 한 번으로 발생하는 충격, 탄소중립 이행 비용보다 커"
[현장] K배터리 미래 먹거리는 ESS·로봇·UAM, LG 'AX' 삼성 '각형 전고체..
1분기 D램 50% 낸드 90% 급등, 스마트폰 원가 상승으로 가격 인상 불가피
[중동 영토확장 비상⑤] LG전자 이란 전쟁에 '글로벌 사우스' 공략 차질빚나, 류재철..
EU '원전 축소는 실패' 인정, K원전 유럽 SMR 영토 확장 기회 잡는다
미국 '마가'도 AI 전력난에 태양광 지지, 한화솔루션 김동관 정책 롤러코스터 해소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