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해외건설협회, 이라크 사태 관련 기업 간담회 열고 상황점검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01-13 18:19: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해외건설협회, 이라크 사태 관련 기업 간담회 열고 상황점검
▲ 해외건설협회는 13일 서울 중구 해외건설협회 대회의실에서 '이라크 사태 관련 기업 간담회'를 열었다. <해외건설협회>
해외건설협회가 최근 이라크 사태와 관련해 기업간담회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

해외건설협회는 보도자료를 내고 13일 서울 중구 해외건설협회 대회의실에서 미국과 이란의 갈등에 따른 중동 정세를 파악하고 앞으로 국내 기업의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라크 사태 관련 기업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해외건설협회는 3일 미국의 공습으로 가셈 솔레이마니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이 사망한 뒤 이라크를 비롯해 중동의 정세 불안이 지속하는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에서는 이라크 대사를 역임한 송웅엽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가 최근 이라크를 포함한 중동 정세와 앞으로 전망을 공유했다.

이라크는 현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화적 메시지에도 이란의 추가적 군사행동과 시아파 비정규군의 도발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상황으로 파악됐다.

해외건설협회는 최근 이라크 사태에 긴밀히 대응하기 위해 6일부터 ‘이라크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라크에는 현재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한화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건설 등 국내 14개 건설사 직원 1300여 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기후변화에 전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