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김태한,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비전 발표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1-12 11:47: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2020년 목표와 중장기 비전을 발표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3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헬스케어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투자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김태한,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비전 발표
▲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이 2019년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5일 오후 그랜드볼룸 발표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혁신과 성장’을 주제로 그 동안의 성과와 2020년 목표, 중장기 비전 등을 제시한다.

발표에는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과 존 림 부사장이 나선다.

그랜드볼룸은 약 800석 규모의 대형 발표회장으로 화이자, 로슈, 존슨앤존슨 등과 같은 글로벌 대형 제약사들에게만 배정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7년 한국기업 최초로 메인 트랙을 배정받은 데 이어 2019년부터 그랜드볼룸을 배정받아 글로벌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며 “2년 연속 그랜드볼룸을 배정받는 것은 글로벌시장에서 탄탄한 입지와 높은 위상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해마다 1월 글로벌 투자은행인 JP모건의 초청을 받은 세계 500여 개 바이오, 제약기업들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모여 주요 사업의 성과와 비전 등을 발표하는 행사다. 올해로 38회째를 맞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