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최정우,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서 "수출시장 개척해 저성장 극복"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01-10 18:03: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04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정우</a>,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서 "수출시장 개척해 저성장 극복"
최정우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왼쪽 여섯번째)과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외쪽 다섯번째)이 10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2020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정우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 겸 한국철강협회 회장이 철강산업의 저성장을 극복하려면 수출시장 개척과 인공지능(AI) 활용 등 철강업계의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10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2020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서 “올해 역시 세계 보호무역주의와 철강 수요 저성장, 강화되는 환경규제 등으로 대내외 경영환경이 불투명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해외 수입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면 수출시장을 개척해야 한다”고 말했다. 

철의 친환경성을 알리고 환경 개선에 노력하는 등 산업의 친환경화도 해결책의 하나로 꼽았다. 

철강산업 저성장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방안도 제시했다.

최 회장은 “저성장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철강산업의 지능화, 소재·부품·장비의 자립화를 위한 대·중소기업 협력모델 구축, 수요산업과 공동 소재 개발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이 협력을 강조했다. 

정 차관은 “선도기업이 인공지능 경험과 노하우를 중소 및 중견기업에 물려주고 중소·중견기업은 공동투자로 산업 지능화 협력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정부도 예산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 회장과 정 차관을 비롯해 안동일 현대제철 대표이사 사장, 장세욱 동국제강 대표이사 부회장,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 이세철 KG동부제철 대표이사 사장, 홍영철 고려제강 회장, 손봉락 TCC스틸 대표이사 회장, 이민철 한국철강협회 부회장 등 철강산업 관련 인사 150여 명이 참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