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정치·사회  사회

경찰, 양현석 불러 비아이의 마약구매 제보자 협박 혐의 조사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20-01-10 18:01: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찰이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프로듀서를 불러 조사했다.

비아이(본명 김한빈)씨의 마약구매 의혹을 제기한 공익제보자와 함께 대질조사를 진행했다.
 
경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849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양현석</a> 불러 비아이의 마약구매 제보자 협박 혐의 조사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프로듀서.

양 전 대표는 제보자를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8일 양 전 대표와 공익제보자 A씨를 불러 대질조사했다. 

비아이씨는 YG엔터테인먼트에 소속한 아이돌그룹 ‘아이콘’의 과거 구성원으로 A씨는 비아이씨의 지인이다.

양 전 대표는 2016년 8월 A씨가 마약을 투여한 혐의로 체포돼 경찰 수사를 받을 당시 비아이씨의 마약구매 의혹을 경찰에 진술하자 A씨를 회유하고 협박해 진술을 번복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이 비아이씨를 수사하는 것을 방해한 데 따라 범인도피 교사 혐의도 받는다.

이번 대질조사에서 A씨는 양 전 대표의 혐의가 모두 사실이라고 주장하고 양 전 대표는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한화오션 7.8조 규모 구축함 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 사실상 선정, HD현대중공업과 0...
[오늘의 주목주] '삼성전자 지분 보유' 삼성화재 주가 7%대 급등, 코스피 개인 순매..
삼성전자 1분기 세계 eSSD 점유율 35.1%로 1위 지켜
농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17개 군으로 확대, 화천·보은·진안 퐇마 7곳 ..
미국 5월 재정적자 늘었다, 환급비용 늘어 순관세수입도 적자
펄어비스 해외 흥행 '붉은사막'으로 고환율 수혜 커, 크래프톤·넷마블도 고환율 효과 봐
[11일 오!정말] 국힘 청년최고위원 우재준 "우리 모두 사퇴했으면 좋겠다"
여야 '대표 사퇴론' 동시 분출, 민주당은 '전대 공정성' 국힘은 '재선거론'이 갈등 키워
HD현대 정기선의 '50년 성장동력'은 AI, 중국 '저가 공세' 대항 스마트조선소 구..
[현장] 생산적금융 시대 금융이 산업정책과 함께 가려면, '적극성'과 '핀셋조정'이 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