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GC녹십자, 미국 텍사스주 에딘버그에 5만리터 규모 새 혈액원 열어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0-01-10 11:24: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C녹십자가 미국에 신규 혈액원을 열었다.

GC녹십자는 미국 현지법인 GCAM이 텍사스주에 혈액원을 개원했다고 10일 밝혔다.
 
GC녹십자, 미국 텍사스주 에딘버그에 5만리터 규모 새 혈액원 열어
▲  GCAM 직원들이 9일 미국 텍사스주 에딘버그에 위치한 GCAM 신규 혈액원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규 혈액원은 미국 텍사스주 에딘버그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대 5만 리터의 원료혈장 생산이 가능하다.

이로써 GC녹십자는 미국 내 12곳의 자체 혈액원에서 최대 65만 리터에 이르는 양질의 원료혈장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혈장 안의 필요한 성분만을 고순도로 분리한 의약품인 혈액제제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안정적 원료혈장 공급처가 확보돼야 한다.

이 때문에 GC녹십자는 2009년 현지법인을 설립한 뒤 혈액원을 꾸준히 늘려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미국 텍사스주와 캘리포니아주에 혈액원을 설립했다.

박성익 GCAM 대표이사는 “안정적 혈장 확보는 북미 혈액제제시장 진출에 기반이 되는 만큼 중장기적 계획 아래 추가적 혈액원 개원을 준비하고 있다”며 “올해 안에 2곳의 혈액원을 추가 설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기자]

최신기사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LS증권 "현대차 목표주가 상향, 수익성 개선과 로봇사업으로 가치 재평가"
SK증권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인수 회사들과 뚜렷한 시너지 못 내"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대신증권 "BGF리테일 실적 빠르게 개선 전망, 점포 구조조정·경기 회복 등 긍정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