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아모레퍼시픽, CES에서 '3D 프린팅 마스크팩' 혁신기술 선보여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0-01-09 11:13: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모레퍼시픽이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에서 한국 뷰티업계의 혁신기술을 소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전자제품 전시회 ‘CES2020’ 현장에서 정보기술 분야와 접목한 한국 뷰티업계의 첨단 혁신기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CES에서 '3D 프린팅 마스크팩' 혁신기술 선보여
▲  '3D프린팅 맞춤 마스크팩'의 얼굴 계측 장면.

아모레퍼시픽은 ‘3D 프린팅 맞춤 마스크팩’을 전시했다.

또 3D 프린팅, AI(인공지능), 스마트홈, VR/AR(가상현실/증강현실), IoT(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올해의 첨단 기술과 장비들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아모레퍼시픽은 방문객들이 3D 프린팅 맞춤 마스크팩과 LED 플랙서블 패치(가칭)를 직접 써볼 수 있도록 제품 체험공간을 마련했다.

3D 프린팅 맞춤 마스크팩은 사람마다 다른 얼굴 크기, 피부 특성을 반영해 나만의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을 만드는 기술이다.

다섯 가지 부위에 여섯 가지 처방으로 개인별 맞춤 솔루션을 구축한 관련 서비스는 올해 4월 아이오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정식으로 출시된다.

LED 플렉서블 패치는 자유자재로 휘어지는 패치 형태의 LED를 피부에 밀착해 사용하는 미용기기다.

휘어지는 재질의 특성을 활용해 LED 광원을 피부와 최대한 밀착할 수 있고 이를 통해 피부 깊숙한 곳까지 탄력, 톤업, 진정 등 피부 고민에 맞춘 집중 케어가 가능하다.

박원석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기반혁신연구소장은 현장에서 열린 간담회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이 정보기술 분야와 융합해 선보인 한국 뷰티업계의 혁신 솔루션을 세계 고객에게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