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제일제당 주식 매수의견 유지, "가공식품 구조조정 성과 가시화"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20-01-09 08:04: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제일제당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가공식품부문에서 수익성을 개선하고 미국 자회사와 시너지가 날 것으로 예상됐다.
 
CJ제일제당 주식 매수의견 유지, "가공식품 구조조정 성과 가시화"
▲ 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이사.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9일 CJ제일제당 목표주가를 37만 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CJ제일제당 주가는 8일 22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심 연구원은 “CJ그룹 차원에서 수익성 개선작업을 강력하게 진행하는 만큼 가공식품부문의 이익 개선 가시성이 과거보다 높아졌다”고 바라봤다.

CJ제일제당은 2020년 가공식품부문에서 영업이익을 500억 원 넘게 늘릴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 냉동식품 자회사 슈완스컴퍼니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됐다.

CJ제일제당은 2019년 하반기부터 미국 동부 영업망을 슈완스컴퍼니에 이관하고 있다. 2020년 상반기 안에 통합 영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파악된다.

CJ제일제당은 2019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2조2990억 원, 영업이익 8262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산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9.4%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0.8% 줄어든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삼성전자 하만 헝가리에 2300억 시설투자, 벤츠 신차용 전장 개발∙생산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