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사조씨푸드, 재고자산 보관하던 창고업체를 154억 횡령 혐의로 고소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20-01-08 18:38: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사조씨푸드가 재고자산 보관을 맡겼던 창고업체를 횡령 혐의로 수사를 의뢰했다.

사조씨푸드는 “회사의 상품재고자산을 보관하고 있던 보관창고업체가 무단으로 재고자산을 횡령했다고 의심돼 고소해 수사를 의뢰했다”고 8일 밝혔다.
 
사조씨푸드, 재고자산 보관하던 창고업체를 154억 횡령 혐의로 고소
▲ 사조씨푸드 기업로고.

창고업체가 횡령했다고 의심되는 금액은 154억8440만 원으로 사조씨푸드 자기자본의 7% 규모다.

사조씨푸드는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사조씨푸드는 사조산업이 지분 62.10%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있는 수산물 가공유통전문기업이다.

2018년 매출 3971억 원, 영업이익 172억 원을 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CJENM 올해 피프스시즌 납품 공백 직면, 윤상현 기댈 언덕은 스튜디오드래곤·CJEN..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