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대우조선해양 잠수함 건조설비 확충, 이성근 "무결점 잠수함 건조"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01-07 14:57: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조선해양 잠수함 건조설비 확충,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281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성근</a> "무결점 잠수함 건조"
▲ 7일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의 특수선본부 안벽에서 열린 ‘2020년 특수선사업본부 무재해 달성 결의대회 및 잠수함 상·하가설비(Ship Lift) 준공식’에서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앞줄 왼쪽 8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이 잠수함 건조용 설비를 확충했다.

대우조선해양은 7일 경남 거제시에 위치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의 특수선본부 안벽에서 ‘2020년 특수선사업본부 무재해 달성 결의대회 및 잠수함 상·하가설비(Ship Lift) 준공식’을 열었다.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 조동진 방위사업청 한국형잠수함 사업단장, 김형준 도산안창호함장 등 50여 명의 관계자가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대우조선해양이 이번에 준공한 잠수함 상·하가설비는 육상 건조작업을 마친 잠수함을 해상에 내려놓거나 각종 검사를 위해 해상에서 육상으로 들어올릴 때 쓰는 설비다. 잠수함 건조량이 늘어난 상황에서 생산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설비를 확충했다고 대우조선해양은 설명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에 장보고-Ⅲ 2차사업에 필요한 3천 톤급 잠수함 1척과 인도네시아 수출 잠수함 3척 등 모두 4척의 잠수함을 수주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장보고-Ⅲ 1차사업에 쓰일 3천 톤급 잠수함 2척도 수주해 건조하고 있다. 첫 호선인 도산안창호함은 해군에 인도하기에 앞서 시운전 중이며 두 번째 호선의 건조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장은 “이번에 준공한 설비는 장보고-Ⅲ 2차사업까지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 용량이 반영돼 있어 앞으로 10년 이상 3천 톤급 잠수함을 안정적으로 건조할 수 있게 됐다”며 “대우조선해양의 차별화된 기술과 관리를 통해 무결점 잠수함을 건조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