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첨단소재가 휴대폰 모듈업체 에스맥의 최대주주가 된다.<br />
<br />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성첨단소재는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에스맥의 주식 800만 주를 100억 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6일 공시했다.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오성첨단소재, 에스맥 주식 800만 주 더 사들여 최대주주에 올라"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07092632_4538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오성첨단소재 로고.</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br />
오성첨단소재는 에스맥의 최대주주인 에이프로젠H&G가 보유하고 있는 지분 가운데 일부를 양도받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r />
<br />
계약금과 잔금 지급 후 31일 주식이 양도되면 에스맥의 최대주주는 에이프로젠H&G에서 오성첨단소재로 변경된다. <br />
<br />
오성첨단소재가 보유하게되는 에스맥 주식은 모두 3211만2216주로 발행주식 가운데 13.85%에 해당한다. <br />
<br />
오성첨단소재는 1994년 설립된 광학용 보호·기능성 필름 생산업체로 2001년 8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br />
<br />
에스맥은 2019년 12월26일 루미마이크로가 보유하고 있던 금호에이치티 주식 가운데 438만8441주를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에스맥의 금호에이치티 지분율은 25.62%가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