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공시

오성첨단소재, 에스맥 주식 800만 주 더 사들여 최대주주에 올라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성첨단소재가 휴대폰 모듈업체 에스맥의 최대주주가 된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성첨단소재는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에스맥의 주식 800만 주를 100억 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6일 공시했다.
오성첨단소재, 에스맥 주식 800만 주 더 사들여 최대주주에 올라
▲ 오성첨단소재 로고.


오성첨단소재는 에스맥의 최대주주인 에이프로젠H&G가 보유하고 있는 지분 가운데 일부를 양도받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과 잔금 지급 후 31일 주식이 양도되면 에스맥의 최대주주는 에이프로젠H&G에서 오성첨단소재로 변경된다. 

오성첨단소재가 보유하게되는 에스맥 주식은 모두 3211만2216주로 발행주식 가운데 13.85%에 해당한다.   

오성첨단소재는 1994년 설립된 광학용 보호·기능성 필름 생산업체로 2001년 8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에스맥은 2019년 12월26일 루미마이크로가 보유하고 있던 금호에이치티 주식 가운데 438만8441주를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에스맥의 금호에이치티 지분율은 25.62%가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울산 찾아 SK그룹 AI 전략 실행 상황 점검, "AI 시대 선도하자"
SK바이오팜 도입 예정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놓고 미국 FDA '부분 임상보류', 거래..
롯데그룹 디자인 전략 방향성 논의하는 자리 열려, 신동빈·신유열 부자 참석
대우건설 회장 정원주 "중흥그룹 차원에서 호남 메가프로젝트와 반도체·AI 클러스터에 1..
한국은행 "반도체 쏠림·레버리지 투자에 증시 변동성 확대, 점검 강화해야"
금감원장 이찬진 첫 해외 IR, "한국 자본시장 믿고 투자할 환경 만들겠다"
[오늘의 주목주] 한화오션 주가 2%대 내려, 코스피 '중동 긴장'에 7030선 약보합..
유수영 한국신용정보원장 취임, "금융산업 AX 가속하는 혁신 인프라로 도약"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협력 확대, 김성환 "글로벌 수준 금융서비스 도입"
[821조 슈퍼예산⑧] K뷰티 수출 판 키우는 정부, 이병만 코스맥스 2천억 투자로 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