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한 가족들이 이 회장을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
| ▲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
5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9일 2014년 5월 급성 심근경색으로 병원에 입원한 뒤 7년째 병상에서 생일을 맞는다.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VIP 병실에 입원한 이 회장은 인공호흡기나 특수 의료장비 없이 자가 호흡을 하는 등 건강상태가 입원했을 때보다 특별히 악화되지 않고 이전과 같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생일인 9일에는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가족들이 이 회장의 생일 겸 신년인사를 겸해 병원을 찾을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그룹은 이 회장의 생일을 기념해 사내매체 등을 통해 쾌유 기원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지만 2018년부터는 별도의 행사를 하지 않고 있다.
올해도 회사 차원의 행사 없이 조용히 지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의사단체·보험자·정당 두루 거친 흉부외과 전문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강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3516_212630.png)
![총장서 물러났다 이사장으로 복귀, 남녀공학 전환 앞두고 교육 혁신에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1722_167142.png)
![엔지니어 출신 M&A 전문가, 건설·조선 사업축 마련해 수익성 강화 역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132315_155758.png)
![자동차 구매분야 특화한 전동화 전문가, 2028년 부산공장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 채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01144_18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