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최진환, SK브로드밴드 신년사에서 "미디어플랫폼 1위 돼야"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0-01-02 17:36: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진환 SK브로드밴드 대표이사 사장이 미디어플랫폼 1위 사업자가 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최 사장은 2일 서울시 중구 SK브로드밴드 본사에서 열린 ‘2020년 시무식’에서 "유료방송시장 재편이 마무리되면 빠른 시간 안에 미디어플랫폼 1위 사업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진환, SK브로드밴드 신년사에서 "미디어플랫폼 1위 돼야"
▲ 최진환 SK브로드밴드 대표이사 사장.

1위 사업자가 되기 위해서는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고 봤다. 

최 사장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무엇보다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며 “인터넷TV(IPTV) 서비스의 콘텐츠와 사용자환경(UI), 사용자경험(UX), 마케팅 등 모두 고객과 관련한 이해가 핵심이 돼야한다”고 덧붙였다.

SK텔레콤 계열사들과 제휴가 미디어플랫폼 1위가 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여전히 TV는 가장 강력한 매체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SK브로드밴드는 더 강력한 사업모델과 역량을 지닌 회사”라며 “SK텔레콤과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점은 우리에게 큰 장점이며 웨이브를 중심으로 전개할 콘텐츠 시너지와 SK그룹의 정보통신기술(ICT) 계열사들과 제휴를 통한 네트워크 확장은 우리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사장은 공유와 공감, 관심과 배려가 기업문화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다함께 회사를 행복한 공동체로 만들어나가자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티빙 개인정보 유출 발생, '회원 ID·이름·생년월일·휴대전화 번호' 빠져나가
골드만삭스 CEO "스페이스X 오픈AI 앤트로픽 상장해도 시장에는 자금 충분"
여야 지도부 지방선거 투표 독려, 정청래 "주인 누구인지 보여야" 장동혁 "이재명 견제"
이재명 지방선거 투표 독려, "유능한 일꾼 뽑아 대체불가 핵심국가로 가자"
지방선거 전국 투표율 오전 11시 15%, 지난 지방선거보다 3.0%p 높아
이재명 정부 1년 코스피 2700서 8800으로, 지방선거 뒤 약세 공식도 깰까
LG에너지솔루션 LMR 배터리로 중국 LFP 배터리 잡을까, 김동명 GM 외 수요처 확..
현대건설 압구정 굳혀 도시정비 수주 8년 연속 1위에 한발 더, 이한우 목동으로 진격
'투싼' 고성능 N모델 추가한 풀체인지 가을 출격, 현대차 준중형 SUV 1위 노린다
지방선거 이후 디지털자산 제도화 논의 재개될까, 가상자상거래소는 이미 '합종연횡'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