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이재용 새해 첫 날 삼성전자 3나노 개발현장 방문, "역사 만들어 가야"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1-02 15:36: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새해 첫 경영일정으로 반도체 개발현장을 방문했다.

이 부회장은 2일 경기도 화성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 있는 반도체연구소를 찾아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3나노 공정기술을 보고받고 DS부문 사장단과 함께 차세대 반도체 전략을 논의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용</a> 새해 첫 날 삼성전자 3나노 개발현장 방문, "역사 만들어 가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 부회장이 새해 첫 경영행보를 반도체 개발현장에서 시작한 것은 메모리에 이어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도 세계 1위가 되겠다는 비전을 다시 한 번 임직원과 공유하며 목표달성 의지를 다진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미세화의 한계를 극보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 GAA(Gate-All-Around)를 3나노 반도체에 적용했다.

이 기술은 최근 공정 개발을 완료한 5나노 제품보다 칩 크기를 35% 이상 줄여주고 소비전력을 50% 감소시키면서 처리속도는 30% 높일 수 있다.

이 부회장은 “과거 실적이 미래 성공을 보장해주지 않는다”며 “역사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잘못된 관행과 사고는 과감히 폐기하고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 나가자”며 “우리 이웃, 우리 사회와 같이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자 100년 기업에 이르는 길임을 명심하자”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2)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allie
bo what about our history?   (2020-01-14 06:08:38)
allie
hi noah you are my inspiration ♡♡♡
   (2020-01-14 06:0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