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우종수, 한미약품 시무식에서 "시행착오와 어려움은 도약 위한 자산"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1-02 14:42: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종수 한미약품 대표이사 사장이 제약강국을 위한 한미약품의 새로운 도전을 강조했다.

우 사장은 2일 대전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한미약품은 제약산업의 미래이고 제약산업은 대한민국의 미래”라며 “2020년 한미의 새로운 도전으로 제약강국의 시대를 활짝 열자”고 말했다.
 
우종수, 한미약품 시무식에서 "시행착오와 어려움은 도약 위한 자산"
▲ 우종수 한미약품 대표이사 사장이 2일 열린 한미약품 시무식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2018년과 비교해 두 자릿수대 성장을 일군 국내사업부의 노고를 격려하는 행사가 있었다.

우 사장은 한미약품의 연구개발 도전 역사와 국내사업부의 성과를 들어 “많은 성과도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시행착오와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며 “이러한 경험들은 한미약품이 제약강국을 이끌고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게 하는 소중한 자산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2020년부터 펼쳐질 앞으로의 10년은 지금까지 쌓아온 내실을 기반으로 반드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해 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우 사장은 “대한민국과 제약업계가 한미약품에 걸고 있는 기대가 매우 크다”며 “대한민국의 제약강국 도약을 위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미약품이 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