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차 유로6 적용 그랜드 스타렉스 출시, 가격 소폭 인상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5-08-09 11:32: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가 유로6 기준을 만족시키는 그랜드 스타렉스를 새로 출시했다.

현대차가 ‘2016 그랜드 스타렉스’를 10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2016 그랜드 스타렉스는 친환경 기준인 유로6을 만족하고 사이드 에어백이 기본으로 탑재됐다.

  현대차 유로6 적용 그랜드 스타렉스 출시, 가격 소폭 인상  
▲현대차 2016 그랜드 스타렉스.
현대차는 9월부터 실시되는 친환경 기준 유로6에 발맞추어 2016 그랜드 스타렉스 디젤 왜건형에 친환경 2.5 VGT 디젤엔진을 탑재했다.

현대차는 엔진과 변속기를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액티브 에코 시스템’도 디젤 왜건형에 기본사양으로 적용했다.

현대차는 2016 그랜드 스타렉스의 공인 복합연비(이륜구동·자동변속기 기준)가 기존 1리터당 9.5km에서 9.8km로 3.2% 개선됐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2016 그랜드 스타렉스 디젤과 LPi 전 모델에 기존 운전석과 동승석 에어백 외에 1열 사이드 에어백을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현대차는 차동기어 잠금장치(LD)도 적용해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차동기어 잠금장치란 진흙길, 웅덩이 등에 차량이 빠졌을 때 미끄럼 방지와 구동력 증대를 통해 탈출을 쉽게 해주는 장치다.

현대차는 2016 그랜드 스타렉스에 강인하고 넓은 느낌의 앞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 등을 적용해 전면 디자인을 구성했다. 현대차는 16·17인치 알로이 휠도 새롭게 디자인했다. 실내조명 색도 기존 녹색에서 청색으로 변경했다.

현대차는 무선도어 잠금장치 기능이 적용된 폴딩키, 전동 접이식 아웃사이드 미러, 씨디 플레이어(CDP) 오디오 시스템도 전 모델에 기본탑재했다. 현대차는 크루즈 컨트롤도 신규로 적용했는데 현대차는 크루즈 컨트롤은 운전편의성을 향상시킨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2016 그랜드 스타렉스 가격인상을 디젤 왜건형 스마트 기준 40만 원 정도로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2016 그랜드 스타렉스 디젤 왜건형(12인승, 2륜 구동, 자동변속기 기준)은 가격이 기본형 2475만 원, 스마트 2540만 원, 모던 2670만 원, 모던 스페셜 2780만 원이다. LPi 모델은 스마트의 경우 2295만 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2016 그랜드 스타렉스를 통해 최고의 상품성을 최상의 합리적 가격에 구현하려고 노력했다”며 “인원과 화물 수송업무가 많은 개인사업자들에게 그랜드 스타렉스가 최고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가 내놓은 2016 그랜드 스타렉스 디젤 왜건형은 승객용으로 분류된다. 현대차는 화물용 소형상용차로 분류되는 디젤 밴형의 경우 내년 9월까지 유로6 모델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