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우리금융지주 주가 반등 예상", 외국인 매도세 마무리국면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20-01-02 09:18: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금융지주 주가가 반등할 것으로 예상됐다.

라임자산운용 부실펀드에 따른 피해규모가 크지 않은 데다 파생결합펀드(DLF) 손실사태에 따른 우려가 이미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금융지주 주가 반등 예상", 외국인 매도세 마무리국면
▲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

최정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일 우리금융지주 목표주가를 기존과 동일한 1만6천 원으로,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2019년 12월30일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1만1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최 연구원은 “우리금융지주는 최근 언론에서 논란이 된 라임자산운용 펀드 판매와 관련해 판매잔액이 8월 말 8천억 원에서 5천억 원 밑으로 적어진 상태”라며 “또 해외금리 연계형 파생결합펀드(DLF)와 달리 우리은행이 직접 손실을 배상할 가능성은 낮다”고 바라봤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지난해 11월 이후 큰 폭으로 하락했다. 잔여 자사주 1.8%를 매각한 이후 외국인투자자의 순매도세가 이어진 데다 파생결합펀드(DLF) 손실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앞으로 반등할 것으로 전망됐다.

최 연구원은 “외국인투자자의 매도세는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고 있고 파생결합펀드 이슈도 주가에 이미 반영된 부분이 크다”며 “다른 은행과 기업가치(밸류에이션) 차이는 일시적 현상으로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CJENM 올해 피프스시즌 납품 공백 직면, 윤상현 기댈 언덕은 스튜디오드래곤·CJEN..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