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선관위원장 권순일, 신년사에서 "총선은 새로운 미래를 여는 전환점"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9-12-31 11:58: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권순일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의 중요성을 들어 엄정한 선거관리 방침을 내놓았다.

권 위원장은 31일 신년사에서 2020년에 실시되는 제21대 총선을 놓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1960년 4월 불의에 항거한 4·19 혁명이 있은 지 60주년 되는 해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선관위원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7143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순일</a>, 신년사에서 "총선은 새로운 미래를 여는 전환점"
권순일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제21대 총선이 국민의 의사를 하나로 모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짚었다.

권 위원장은 “오늘날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갈등과 대립이 날로 심화되고 있어 많은 국민들이 걱정하고 있다”면서도 “우리는 선거를 통해 국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사회통합을 이룰 수 있다고 굳게 믿는다”고 말했다.

헌법이 부여한 선거관리위원회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권 위원장은 “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해 엄정중립의 자세로 ‘선거의 공정한 관리’라는 헌법적 책무를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우리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민주주의가 굳건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민주시민 교육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