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광군제 특수로 11월 면세점 매출 2조2881억으로 사상 최대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9-12-30 11:19: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국 ‘광군제’ 특수에 힘입어 국내 면세점 매출이 2조2881억 원을 내면서 월별 기준 최대 매출 기록을 다시 썼다.

한국면세점협회는 30일 11월 국내 면세점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9% 늘어난 2조2881억 원을 냈다고 발표했다.
 
광군제 특수로 11월 면세점 매출 2조2881억으로 사상 최대
▲ 신세계 서울 시내면세점 모습. <연합뉴스>

이는 올해 9월 세운 2조2421억 원보다 460억 원가량 늘어난 수치다.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11월에 중국에서 최대 규모의 온라인쇼핑이 이뤄지는 광군제(11월11일) 특수와 12월 크리스마스를 포함한 연말 특수가 면세점 매출을 끌어올린 요인으로 분석됐다.

11월 외국인 방문객 172만714명이 한국 면세점에 방문해 모두 1조9366억5천 만 원을 소비한 것으로 집계됐다. 10월 외국인 방문객 180만6199명인 것과 비교하면 외국인 방문객 수는 줄었지만 이들의 지출은 10월보다 늘어났다. 

내국인은 11월 221만9298명이 면세점에 방문해 3245억4784만 원가량을 소비해 10월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