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브랜드는 참여지수 107만5834, 소통지수 69만610, 커뮤니티지수 48만3827, 시장지수 577만606로 브랜드 평판지수 802만878을 기록했다. 11월 브랜드 평판지수 706만4915와 비교해 13.53% 상승했다.
셀트리온 브랜드는 참여지수 170만7522, 소통지수 103만7765, 커뮤니티지수 31만5348, 시장지수 479만1446로 브랜드 평판지수 785만2081로 분석됐다. 11월보다 브랜드 평판지수가 9.02% 올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제약 상장기업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11월 브랜드 빅데이터 6227만3708개와 비교해 5.19% 증가했다”며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는 17.60% 상승했고 브랜드 이슈는 1.66% 상승, 브랜드 소통은 4.18% 하락, 브랜드시장은 5.34%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