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화웨이, 구글 차기 넥서스폰 10월 출시

오대석 기자 ods@businesspost.co.kr 2015-08-06 20:58: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구글과 손잡고 넥서스폰을 출시한다.

구글은 LG전자와 중국 화웨이를 넥서스폰 제조업체로 선정했다. 이번 넥서스폰에 구글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인 ‘안드로이드 페이’가 탑재된다.

6
  LG전자 화웨이, 구글 차기 넥서스폰 10월 출시  
▲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 사장.
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오는 10월 구글의 차기 넥서스폰을 출시한다.

넥서스폰은 구글의 모바일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을 탑재해 출시되는 스마트폰으로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의 기준이 된다.

구글은 이번에 LG전자, 화웨이와 협력해 2종의 차기 넥서스폰을 개발했다.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LG전자의 넥서스폰에 5인치 풀HD P-OLED 디스플레이, 퀄컴 스냅드래곤 620, 4GB 램, 64GB 내장 메모리, 3180mAh 일체형 배터리가 탑재된다. 무선충전과 홍채인식 기능도 지원한다.

화웨이의 넥서스폰은 5.7인치 쿼드 HD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2100만 화소 카메라, 무선충전을 등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넥서스폰에 처음으로 구글의 안드로이드 페이가 탑재된다. 안드로이드 페이는 애플페이처럼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을 활용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다.

LG전자는 넥서스폰 신제품을 제작하면 넥서스폰 생산을 세 번째 맡는 업체가 된다. 이는 넥서스폰 제조업체 가운데 처음이다. LG전자는 2012년과 2013년 넥서스4와 넥서스5를 제작했다.

LG전자는 차기 넥서스폰 제작을 맡아 스마트폰 판매량 증가에 긍정적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넥서스폰 제조사로 선정되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최신 버전을 이용해 각종 소프트웨어 개발을 경쟁업체보다 먼저 시작할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비즈니스포스트 오대석 기자]

최신기사

쿠팡 기프트카드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수백만 개 상품부터 배달음식까지
국힘 장동혁 대표 체제 사무총장으로 정희용 내정, 정책위의장에 김도읍
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 특위 "특별재판부 포함 내란특별법 도입 검토"
정청래 "검찰개혁에 당·정·대 이견 없어, 검찰청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  
비트코인 1억5144만 원대 하락, 금융위원장 후보 이억원 "가상자산 내재적 가치 없다"
한화그룹, 글로벌·엔진·파워시스템·호텔앤드리조트 4개 계열사 새 대표 내정
권성동 통일교 금품수수 부인, 통일교 총재 한학자 "정치적 청탁 없어"
LG전자 하반기 신입사원 수시채용 실시, 연구개발과 영업·마케팅 채용
APEC 당국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잇단 방문, 원전 역량 점검 및 협력 논의
한화생명 암 경험 청년과 함께하는 운동회, "'연대의 장'으로 다방면 지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