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설 명절 앞두고 중소기업에 15조 규모 특별자금 지원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9-12-27 10:41: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은행이 설 명절을 대비해 중소기업에 15조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 

우리은행은 일시적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설 명절 특별지원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우리은행, 설 명절 앞두고 중소기업에 15조 규모 특별자금 지원
▲ 우리은행 로고.

내년 2월14일까지 중소기업에 신규 대출 6조 원, 대출만기 연장 9조 원 등 모두 15조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

대출지원은 B2B대출, 구매자금대출, 채권담보대출, 할인어음 등을 통해 이뤄진다. 

중소기업의 대출만기 연장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대출금리 우대나 수수료 감면 등으로 대출 연장, 재약정 조건도 완화한다. 

우리은행은 고용창출에 기여하는 기업, 4대 사회보험 가입 기업, 우수 기술 보유 기업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특별지원을 실시한다"며 "앞으로도 경제의 버팀목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포용금융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