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소폭 올라, 산유국 감산정책 완화 가능성에 상승폭 제한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12-24 08:03: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소폭 올랐다. 

유가는 최근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내년에 산유국들이 원유 감산규모를 완화할 수 있다는 전망에 상승폭은 제한됐다. 
 
국제유가 소폭 올라, 산유국 감산정책 완화 가능성에 상승폭 제한
▲ 23일 국제유가가 소폭 상승했다.

23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020년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1%(0.08달러) 오른 60.5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내년 2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미국 동부시간 기준으로 오후 5시50분 전날보다 0.34%(0.20달러) 상승한 65.4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러시아 등 비회원 산유국들은 내년 원유 감산정책을 완화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알렉산더 노박 러시아 에너지장관은 23일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3월 회의에서 생산량 제한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12월 초 산유국들은 2020년 3월까지 원유 감산규모를 기존 120만 배럴에서 160만 배럴로 확대하는 데 합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은행 "기업 투자 결정에 '안보' 영향력 커져, 반도체 국내 잔류 유도해야"
네이버 인공지능 검색 서비스 'AI 탭', 개인정보보호위 사전적정성 검토 통과
트럼프 이란에 종전 합의안 수정 요구, "협상에 더 오랜 시간 걸릴 가능성"
HD현대 회장 정기선 임직원과 현충원 참배, "참전용사 희생과 헌신 기억"
외신 "엔비디아 윈도 PC용 프로세서 공개 임박", 인텔 AMD와 정면 경쟁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23.5%로 역대 최고치, 지역별 전남 최고·대구 최저
한화오션 캐나다 방산 전시회 '캔섹 2026' 참가, 잠수함 수주전 총력
비트코인 1억981만 원대 횡보, "시세 지지선 유지하면 최고가 경신도 가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독일과 영국에도 방산제품 수출 논의, "수요가 공급 초과"
[오늘Who] CJ 회장 이재현 미국 올리브영 1호점 방문, "세계 최대 시장에 내딛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