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소폭 올라, 산유국 감산정책 완화 가능성에 상승폭 제한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12-24 08:03: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소폭 올랐다. 

유가는 최근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내년에 산유국들이 원유 감산규모를 완화할 수 있다는 전망에 상승폭은 제한됐다. 
 
국제유가 소폭 올라, 산유국 감산정책 완화 가능성에 상승폭 제한
▲ 23일 국제유가가 소폭 상승했다.

23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020년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1%(0.08달러) 오른 60.5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내년 2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미국 동부시간 기준으로 오후 5시50분 전날보다 0.34%(0.20달러) 상승한 65.4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러시아 등 비회원 산유국들은 내년 원유 감산정책을 완화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알렉산더 노박 러시아 에너지장관은 23일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3월 회의에서 생산량 제한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12월 초 산유국들은 2020년 3월까지 원유 감산규모를 기존 120만 배럴에서 160만 배럴로 확대하는 데 합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GS그룹 AI 데이터센터 설립 사업화 추진, 후보지로 당진·동해 검토
IBM 반도체 공정 기술 '원자 수준' 벽 깼다, 세계 최초로 1나노 이하 개발 성공
SK텔레콤 SK하이닉스의 미국 AI투자법인에 7400억 출자 결정, "AI사업 시너지 ..
이재명 삼성전자 회장 이재용과 비공개 회동, 신규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계획 논의한 듯
[기후경쟁력포럼] 산업계 "탈탄소 투자 예측가능성 높아져야", 탄소중립산업법안에 기대 ..
[기후경쟁력포럼] K-GX는 한국 제조업이 가야할 길, 법적·제도적 기반 갖춰 산업 변..
[기후경쟁력포럼] '2026 기후경쟁력포럼' 성황리 마무리, 행사 빛내주신 분들
카카오뱅크 마스턴캐피탈 지분 100% 인수, "종합 금융플랫폼 도약 속도"
게임이용자협회 'BJ 프로모션' 관행 규탄, "매출 순위 조작 중단 막기 위해 관련법 ..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공급'으로 무게중심 옮기나, 지지율 하락에 세제개편 고민 깊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