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소폭 올라, 산유국 감산정책 완화 가능성에 상승폭 제한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소폭 올랐다. 

유가는 최근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내년에 산유국들이 원유 감산규모를 완화할 수 있다는 전망에 상승폭은 제한됐다. 
 
국제유가 소폭 올라, 산유국 감산정책 완화 가능성에 상승폭 제한
▲ 23일 국제유가가 소폭 상승했다.

23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020년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1%(0.08달러) 오른 60.5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내년 2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미국 동부시간 기준으로 오후 5시50분 전날보다 0.34%(0.20달러) 상승한 65.4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러시아 등 비회원 산유국들은 내년 원유 감산정책을 완화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알렉산더 노박 러시아 에너지장관은 23일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3월 회의에서 생산량 제한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12월 초 산유국들은 2020년 3월까지 원유 감산규모를 기존 120만 배럴에서 160만 배럴로 확대하는 데 합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이번주 국내 증시 미국 FOMC·물가·AI실적에 요동치나, 반도체 반등할지 주목
삼성전자 '엑시노스 2700' 성능 퀄컴 최신칩 앞서, 내년 갤럭시S27 탑재 예정
삼성전기 삼성SDI 등 삼성 계열사 이사회서 CEO 후보군 정례 보고 확산
비트코인 1억860대 상승, 미 중간선거 앞두고 저점 통과 기대감 확산
[현장] CJ제일제당 '서른 살' 햇반의 청사진, 국내 세대별 공략·글로벌 침투 '투트랙'
경찰 가정폭력 대응 '스토킹 수준'으로 강화 추진, '전자감시 확대' 입법 과제
삼성전기 MLCC 내년 공급물량만 2조 넘어서, 장덕현 AI 호황에 내년 영업이익 4조..
김다인 다니 두번째 브랜드 '다이닛' 마뗑킴보다 빠른 성장, 세정그룹 박이라와 두 번째..
NH농협은행 연승이냐 광주은행 설욕이냐, 전남광주통합시 25조 금고 경쟁 '점입가경'
중국 차세대 중저가 전기차용 배터리 LMFP 상용화 시동, K배터리 3사 추격 발등에 불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