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광동제약, 식품과 미생물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아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12-23 18:32: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광동제약이 해외에서도 효력이 있는 공인시험 성적을 발급할 수 있게 됐다.

광동제약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식품과 미생물 분야에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광동제약, 식품과 미생물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아
▲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 회장.

한국인정기구는 국제표준기법과 국제시험기관 인정협력체(ILAC)에서 정한 ISO/IEC 17011 요건에 따라 국가교정기관과 시험검사기관 인정업무를 하고 있다.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으면서 광동제약 연구개발투자(R&DI) 식품연구개발본부는 식품과 미생물 분야 8개 항목에 공인시험 성적을 자체적으로 발급할 수 있게 됐다.

식품 분야는 비타민C, 비타민B2, 납, 카드뮴, 소브산, 안식향산 등, 미생물 분야에서는 일반세균수, 대장균군 등이 시험 인정항목이다.

광동제약은 이번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 진출을 할 때 자체시험 분석결과의 공신력과 신뢰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광동제약에서 인정항목에 발급한 공인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 인정협력체에 가입한 미국과 유럽 등 103개 국가의 시험기관에서 발행한 공인성적서와 상호 인정되는 동등한 효력을 지닌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앞으로 ‘비타500’ 등을 수출할 때 국제공인을 받기 위해 수출 대상국에 제품을 보내지 않고 한국에서 직접 공인시험을 하면 된다”며 “다양한 규격과 항목에 추가 공인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